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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 KOREA 2025 (February 19-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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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입자분석연구소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5-02-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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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입자분석연구는 2025년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세미콘 코리아 2025'에 참가하여, Thermo Fisher의 부스(DS40)에서 데스크톱 SEM인 Phenom ParticleX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SEMICON KOREA 전시회는 'Lead the Edge'를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의 혁신을 이끌 첨단 반도체 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50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ASML,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램 리서치, TEL, KLA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과 주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이 첨단 반도체 생산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30여 개의 컨퍼런스를 통해 200여 명의 반도체 산업 글로벌 리더와 석학들의 비전을 공유하는 기회도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미국 상무부와 여러 주 정부, 네덜란드,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와 기관이 참여하여 반도체 산업의 최신 동향과 투자 기회를 논의하였습니다.


한국입자분석연구소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Phenom ParticleX의 우수한 성능과 활용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였으며, 많은 업계 관계자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통해 향후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었습니다.

 

Phenom ParticleX는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불량 분석 및 이물질 검사를 위한 강력한 도구로, 대형 시편(최대 10cm × 10cm) 분석 기능과 자동화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빠르고 정밀한 품질 검사가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반도체 제조업체는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고, 제품의 신뢰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