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입자분석연구소는 창립 3주년을 맞아 지난 6월 충남 태안에서 기념 워크샵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연구소는 창립 첫해 매출액 2.5억 원을 시작으로, 2022년 22.2억 원, 2023년에는 40억 원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습니다. 24년 6월까지 2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연말까지 5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연구소는 ThermoFisher 대리점을 시작으로 Vaccoat 및 Linda Technoorg의 독점 대리점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통해 분석기기 산업에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입자분석연구소의 윤충식 대표는 "지난 3년간의 성장은 우리 한국입자분석연구소의 기술력과 고객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분석기기 산업에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연구소의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직원들의 단합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되었습니다. 참석한 직원들은 "워크샵을 통해 회사의 성장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한국입자분석연구소는 앞으로도 국내외 분석기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